음식,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주 수출 1억 달러 달성 우리나라 소주가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류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류 영화와 드라마에서 소주가 나오는 멋진 장면에 세계인들이 소주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외로 과일주도 많이 수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주보다는 부드러운 과일주를 찾는 듯합니다. 초코파이에서 시작된 K푸드는 점점 라면, 떡볶이, 만두 등으로 점점 종류도 확대되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즐거운 하루 커피한잔. 여유로움과 즐거움이 있는 하루. 더보기 구기자 가을 농촌에 가보면 울타리가에 빨간 열매가 맺혀있는 구기자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1. 구기자나무는 가지과에 속하는 낙엽성 활엽관목(闊葉灌木)으로 줄기는 보통 1∼1.5m 정도이고, 활처럼 굽는다. 잎구리와 가지 끝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여러 개가 모여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는 1㎝쯤 된다. 잎사귀는 계란형이다. 6∼9월에 보라색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타원형의 이고, 8 · 9월에 빨갛게 익는다. 길이는 10㎜, 지름은 5㎜정도이다. 맛은 달콤하며 쓴 맛도 돈다. 말리면 겉이 쭈글쭈글하고, 속에는 많은 노란 씨가 들어 있다. 씨는 고추씨처럼 납작한 모양이며, 지름이 약 2㎜ 정도이다. 우리나라는 충남 청양군에서 구기자 농사 및 가공품 생산을 많이 하고 있다. 2. 효능 구기자의 .. 더보기 간식으로 먹던 초근목피(草根木皮) 내가 태어난 시기는 6.25 전쟁 무렵이어서 전쟁으로 산업시설이 파괴되고 농업기반시설도 열악하여 우리나라 국민들 생활이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이때 어린 나이에 먹어본 풀뿌리와 나무껍질(草根木皮)은 다음과 같은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배고파서 먹었지만 약초를 먹고 다닌 셈이다. 1. 삘기벼과 여러 해 살이 풀이다. 띠라고도 한다. 숫이 나오기 전 줄기가 알을 밴 것처럼 통통하게 자랐을 때 뽑아서 먹는다. 연할 때 먹으며 시기가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고 "쇄졌다" 하고 질겨서 먹을 수가 없다.뿌리는 하얀데 달차지 근하여 씹으면 단맛이 난다.2. 무릇 뿌리 삶아서 먹으며 처음에는 달짝지근하고 나중에는 쓴 맛이 난다.꽃무릇이라 하는 상사화도 뿌리가 비슷하다. 상사화는 잎이 날 때 꽃을 볼수 없고 꽃이.. 더보기 새로운 한국 음식문화의 발견 한국 가정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 많은 음식을 여러가지 그릇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밥공기. 국그릇 ,접시, 그리고 크고 작은 여러개의 반찬그릇 등. 음식을 차릴때 가짓 수가 많아야 음식을 잘 차린 것으로 인정 받습니다. 식당에 가면 수십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손도 안 댄 많은 반찬들, 이런 것들을 만들기 위해 많은 요리사들이 수고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대부분 먹고 난 다음 설거지 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가정에서도 식사행태를 바꿔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접시를 활용, 뷔폐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일단 중형접시를 많이 준비합니다. 밥과 반찬은 식구들이 덜어 먹을 수 있게 밥은 보온밥통에, 반찬은 커다란 그릇에 .. 더보기 k라면 k라면이 해외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이룩하고 올해도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라면수출이 급속히 늘어나는 배경과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는 라면은 1963년에 국내 최초로 생산한 이래 어느덧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라면은 언제나 배고픔을 해결해 준 간편식이고 추억이 어린 식품이다. 요즈음 k라면은 해외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라면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이룩한 이래 올해도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금년도 라면 수출실적은 3월 현재 7000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작년보다 30여% 성장하였다. 작년에는 수출실적이 1조 원에 도달하였고 금년에도 2조 원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수출국도 미, 중, 일 등 세계 135개국에 이르.. 더보기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즐거움 요즈음 나는 직장에 점심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조금 번잡스럽고 다른 사람들 모두 밖에 나가서 먹는데 거기에 못 어울리고 창피스럽기도 하다고 느낀다. 도시락 하면 학창 시절이 떠오를 것이다. 어머니가 정성 들여 싸준 도시락을 젊을 때라 점심시간 이전에 쉬는 시간에 다 먹어 치우기도 하고 다른 친구가 맛있는 것이라 도 싸 오면 빼앗아 먹고, 나눠 먹고 조금 어렵게 사는 학생들은 도시락을 못 싸와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시절도 있었다. 어머니께서 준비한 반찬은 주로 김치였고 멸치조림, 콩자반, 계란푸라이가 맛이 있었다. 나는 요즈음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재미가 들었다. 도시락을 씨깆;고 다니면.. 더보기 음식 문화 요즈음 K후드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몇 가지점에서는 보완할 점이 있다. 우리 가정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 많은 음식을 여러가지 그릇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밥공기. 국그릇 ,접시, 그리고 크고 작은 여러 개의 반찬그릇 등. 음식을 차릴때 가짓수가 많아야 음식을 잘 차린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식당에 가면 수십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손도 안 댄 많은 반찬들, 이런 것들을 만들기 위해 많은 요리사들이 수고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대부분 먹고 난 다음 설거지 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가정에서도 식사행태를 바꿔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접시를 활용, 뷔페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일단 중형접시를 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