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박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영우 박사 님을 아시나요 강영우 박사님은 미국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하는 5000여 개 미국 최고위직 중 하나인, 백악관 국가장애인 위원회 정책차관보 일을 한적 있다. 강영우 박사남은 중학생 때 축구를 하다 눈에 공을 맞아 시력을 잃은 실명의 충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천애의 고아가 된 상황에서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 세계장애인의 희망이 되었다. 그 삶이 “눈먼 새의 노래”라는 드라마로 제작된 바도 있다. 1. 늘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산다. 순탄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도 얼굴에 세월이 내려앉기 마련이지만, 강영우 박사님은 6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처럼 편안한 얼굴을 하고 계신 것은 “항상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해서 그렇다"라고 말한다. 2. 어려운 시절을 밝게 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