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타산지석 삼아 배운다.

1. 엔화가치의 하락
    일본 엔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2. 일본의 경제구조
대기업 비중이 작고 중소기업 비중이 많은 내수 위주의 경제체제다.

3. 부동산 버블 부동산 폭락
기업과  민간인은 은행의 저리융자를 이용 너도나도 부동산에 투자하였다.
심지어 미국의 부동산에도 많은 투자를 하였다. 이것이  부동산 버블경제의 원인이었다.

4. 정치체제
일본은 왕정, 내각책임제국가이다.
자민당 의 일당 독주체제가 몇십 년간 계속되고 있다.
국회의원도 세습이 많다.
정경유착이 심하다.
반면,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5년 단임제로 5년마다 정권교체를 통하여 교체관료의 전문성이 부족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내각 및 공공기관 물갈이가 대폭 이루어진다.

5. 대기업의 몰락
전자, 반도체 등 대기업이
엔저현상을 이용 미국등에
많은 수출을 한덕분에 경제 수준이 G2국가 가 된적이 있다.
미국에서 통제를 하고 엔고가 되다 보니 수출이 안되어 전자, 반도체, 자동차등이 몰락하게 된다.

6. 정보화가  미흡
정부 및 민간 부분의 정보화가 더디다.
아직도 팩스로 문서를 소통하며 주민등록등본 띠려면 본적지 동사무소에 간다. 코로나때는  지원금 전달을 어떻게 할지 몰라
쩔쩔맺다.
반면 한국은 지원금을 정부와 은행이 협력하여  개인은행계좌를 이용 즉시 전달 코로나를 빨리 극복 할 수 있었다.

7.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직면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고령 인구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노동 인구가 감소하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8. 디플레이션
일본은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소비 활동이 저하되고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하는 등 경제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9. 고용 문제
일본은 고용 안정성이 낮은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용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젊은 세대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0. 공공 부채
일본은 공공 부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국가의 채무비율이 GDP의 대부분에 해당하며 이는 장기적으로 경제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