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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안부인사. 요즈음 감기 유행합니다. 코로나 후유증인지 한번 걸리면 장시간 지속되고 심하게 앓는다. 더보기
신년인사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꿈이 이루어지고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더보기
건강조심하세요. 소설, 겨울을 알리는 소설의 아침입니다. 한해를 되돌아 보아도 좋구요. 나쁜기억을 땅속에 묻고 좋은 일을 기억하며 한해를 보내려 합니다. 더보기
창덕궁너머 창경궁 창덕궁은 태종 이방원이 세웠다. 가을의 고궁 모습을 보고 싶어 창덕궁을 찾았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다. 한복 입은 모습이 고궁과 잘 어울린다. 왕이 정사를 보던 인정전을 둘러보았고 세자가 거처하던 곳도 보고 이방자여사가 말년에 거처하시던 낙선재 둘러보았다. 창덕궁과 창경궁 사이에는 통문을 있어 자유스럽게 관람객 이동이 가능하다. 창경궁에서 바라본 남산의 전망은 예술적이다. 식물원에는 각종화초도 있고 연못가 백송 등 나무가 있어 단풍철에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더보기
농촌에서 사라져가는 동•식물 농촌에서 어렸을 적 존재하던 생물들이 이젠 보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동•식물이 사라진 것일까?. 사라진 식물, 동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버섯 솔버섯, 싸리버섯, 표고버섯 등이 많이 자라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유는 나무가 크고 우거져서 낙엽이 바닥에 두껍게 쌓여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 지방에서 " 산불이 나야 송이를 많이 채취할 수 있다"는 아이러니도 이런 원리이다. 산불이 바닥에 쌓인 낙엽을 태우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땔감이 부족하여 산에서 나뭇가지와 낙엽들도 긁어 떴다. 솔입(갈비)등이 바닥에 남아나질 않았었다. 또한,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도 영향을 미친 듯하다. 2. 고사리 풀 속에 또는 양지바른 무덤가에 자라던 고사리는 숲이 욱어지자 사라지고 있다. 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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